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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리그 미리보기⑪] ‘지난해 4위’ 중앙대, 올해는 그 이상 바라본다
- 중앙대는 2010년 대학농구리그에서 플레이오프 포함 25전승을 거두며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주역 오세근(KGC)과 김선형(SK), 함준후(오리온) 등이 졸업한 이후에도 2년 연속 3위(17승 5패, 18승 4패)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
2020-04-15 14:27

- [대학리그 미리보기⑩] 16전패 당했던 조선대, 올해는 다르다
- 조선대는 지난 10년 동안 대학농구리그에서 12위만 7번 기록했다. 매번 최하위를 맡아놓고 있었던 셈이다. 2016년까진 최하위에 머물러도 1승 이상 거뒀다. 그렇지만, 2017년과 2019년에는 단 1승도 없이 16전패를 당했다. 최근 …
2020-04-13 21:17:06

- 조선대 김준형 “배운다는 자세로 대학생활에 최선 다할 것”
- 남한강초를 졸업하고 충주중-충주고를 거친 김준형은 조선대의 골밑을 지켜줄 자원이다. 본격적인 농구부 생활은 고등학교 1학년 들어 시작했지만, 체격 조건 하나만큼은 일품. 올 시즌 본격적으로 비시즌부터 차근차근 준비 중인 조선대 강양현 감독…
2020-04-13 21:14:43

- 달라진 조선대 양재혁, 주전 포인트가드로 거듭난다
- 양재혁(178cm, G)이 조선대 강양현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다. 유창석(180cm, G)에게 내줬던 주전 포인트가드 자리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재혁이 재기 발랄한 패스 감각을 자랑한다면 조선대는 12위 탈출을 바랄 수 있다.
2020-04-12 19:03:14

- 경희대 황영찬 “우리의 전성기, 다시 보여주고 싶다”
- 경희대 황영찬(G, 179cm)은 여수화양고를 졸업하고, 올 시즌 경희대에 입학한 황영찬은 돌파과 득점 가담이 장점으로 꼽힌다. 고교시절 팀에 주전 센터가 없어 리바운드 가담은 물론 경기 운영까지도 맡아야 했지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대…
2020-04-11 19:01:37

- [대학리그 미리보기⑨] ‘통합우승’ 연세대, 5년 연속 챔피언을 꿈꾸다
- 연세대는 대학 최강의 자리에서 내려올 줄 모른다. 그렇지만, 대학농구리그 출범 초기에는 운이 좋지 않았다. 매번 경희대에게 발목이 잡혔다.
2020-04-10 18:59:24

- [대학리그 미리보기⑧] ‘2년 연속 3위’ 성균관대, 강한 앞선 수비 준비
- 지난 10년 동안 대학농구리그에서 최하위를 가장 많이 기록한 팀은 7번의 조선대다. 나머지 3번은 성균관대의 몫이다. 성균관대는 2013년 전패를 당하며 처음 12위에 머문 뒤 2015년에도 또 다시 16전패를 기록했다. 2016년에는 3…
2020-04-09 10:12

- [대학리그 미리보기⑦] 전력 약해진 상명대, 4년 연속 PO 진출 도전한다
- 일곱 번째는 전력 약화에도 4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상명대다. 상명대는 12개 1부 대학 중 막내다. 2009년 창단하자마자 2부 대학을 휩쓴 후 대학농구리그 출범에 발맞춰 1부 대학으로 승격되었다.
2020-04-07 19:13

- [대학리그 미리보기⑥] 최고의 3점슛 군단 명지대, 높이까지 보강하다
- 지난 10년 동안 쌓인 기록 중심으로 각 팀 전력을 살펴보며 대학농구리그 개막 연기의 아쉬움을 달랜다. 여섯 번째는 최고의 3점슛에 높이를 보강한 명지대다.
2020-03-30 09:58

- [대학리그 미리보기⑤] 전력 누수 없는 동국대, 7년 연속 PO 진출은 당연
- 지난 10년 동안 쌓인 기록 중심으로 각 팀 전력을 살펴보며 대학농구리그 개막 연기의 아쉬움을 달랜다. 다섯 번째로 살펴볼 팀은 7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당연하게 여기는 동국대다.
2020-03-29 19: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