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인사말
 > 대학농구연맹 > 회장인사말


한국대학농구연맹 회장 박인철

대학농구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모든 생명이 기지개를 펴는 시작의 계절에 젊음과 열정을 상징하는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가 시작됨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기나긴 겨울 동안 오늘을 위해 준비한 남대부 12개 대학, 여대부 6개 대학 감독 및 코치,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대학농구리그가 2010년 큰 희망과 기대를 품고 출범한지 올해로 벌써 10년째 가 됐습니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대학농구가 지금에까지 이를 수 있던 것은 대학연맹 임직원과 남녀대학부 코칭스태프, 선수 등 대학농구 구성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모든 이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희망과 생기가 넘치는 리그를 만 들기 위해 저 역시 노력하겠습니다.

‘농구황제’라 불리는 NBA의 전설 마이클 조던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재능은 게임을 이기게 한다. 그러나 팀워크는 우승을 가져온다.”
농구는 개인이 아닌 5명의 선수가 하나가 돼 경기를 펼치는 팀 스포츠입니다. 한 개인의 빼어난 재능으로 한 게임에서 이길 수는 있으나 팀워크가 없다면 우승이라는 결과물은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농구선수이기 이전에 배움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으로서 우리 대학 선수들이 농구 기술은 물론이고 동료애와 배려, 협동을 배우고 느끼면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낌없이 성원 과 후원해 주신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및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관계자분들께 진 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대학농구 현장에서 대회를 주관하는 대학연맹 관계자 및 대학농구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미디어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