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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대학농구 신입생과 관전 포인트 (4) 단국대, "플레이오프를 더 기대한다"
- 작년 초 단국대의 시즌 전망은 어두웠다. 수호신 조재우와 주득점원 염유성이 프로로 나갔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과가 괜찮았다. 정규리그 4위, 플레이오프 4강에 안착했다. 최고참 이두호와 야전사령관 이경도가 부상으로 없었지만 경기력 차이는 …
2024-02-12 12:27:10
- 2024 대학농구 신입생과 관전 포인트 (3) 중앙대, "선수 기용 폭이 넓어졌다"
- 중앙대는 주전 가드 이주영과 빅맨 이강현이 프로에 진출했다. 둘은 작년 팀 내 득점 1, 2위다. 작년 중앙대 득점의 절반 가까이(48.5%)를 책임졌다. 중압감을 털어내고 본인의 기량을 온전히 발휘하는 것이 신입생들에게 쉽지 않다. 임동…
2024-02-08 11:38:52
- 2024 대학농구 신입생과 관전 포인트 (2) 연세대 “평가는 시즌이 끝나고 받겠다”
- 작년 연세대의 중심은 유기상이었다. 유기상의 득점을 줄이는 것이 연세대를 상대하는 모든 팀의 과제였다. 탄력과 힘이 좋은 김건우의 투지는 위기 상황에서 더 빛이 났다. 윤호진 감독은 김승우와 이유진에게 그 역할을 기대했다.
2024-02-05 10:02:29
- 2024 대학농구 신입생과 관전 포인트 (1) 고려대, "더 빠른 템포로 전승 우승"
- 작년과 재작년, 고려대는 대학팀과 경기에서 47승 2패의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했다. 우승 주역 박무빈과 문정현 없이 시즌을 준비해야 한다. 주희정 감독은 그 공백을 크게 느끼지 않았다. 작년에 두 선수 없이 많은 경기를 치렀기 때문이다.
2024-02-02 12:26:06
- 신입생으로 전력 보강한 중앙대, 전력 자체는 4강 이상
- 중앙대는 경상남도 통영에서 동계훈련을 시작한 뒤 전주와 군산, 상주를 거쳐 1차 동계훈련을 마무리했다. 지난 28일 7박8일 일정의 일본 전지훈련을 떠났다.
2024-02-01 11:53:15
- 단국대의 목표, 선수들은 3위 감독은 6강
- 단국대 선수들은 지난해 이상의 성적을 바라고, 석승호 감독은 우선 6강 정도로 내다보고 있다. 단국대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지난해를 뒤로 하고 지난 2일부터 31일까지 경상남도 거제에서 머물며 2024년을 준비했다.
2024-01-31 11:50:10
- ‘전승 전광왕 목표’ 고려대, 주장 김태훈 향한 뜨거운 신뢰
- 3년 연속 대학농구리그 정상에 섰던 고려대가 필리핀에서 전력 담금질에 나선다.
주희정 고려대 감독은 29일 전화통화에서 “9명이 훈련 중이다. 박정환, 유민수, 이도윤, 양준 등이 부상이다”며 “코치들이 훈련을 정말 잘 준비…
2024-01-30 11:48:41
- 우승 탈환 노리는 연세대, 필리핀 전지훈련 떠나다
- 명예회복을 노리는 연세대가 필리핀 전지훈련을 떠났다. 연세대는 최근 3년 연속으로 고려대의 우승을 지켜봤다. 올해는 우승 탈환을 노린다. 신입생 강태현(198cm 경복고), 길상찬(197cm 홍대부고), 김승우(194cm 용산고), 이유진…
2024-01-29 11:46:28
- 베트남 전지훈련 떠난 명지대, 총 6차례 연습경기 갖는다
- 명지대는 지난 1월 21일 베트남 하노이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났다. 보통 아시아에서는 일본이나 필리핀, 중국이 주요 전지훈련 장소였다. 한국다문화재단에서 가교 역할을 해준 덕분에 베트남 전지훈련이 가능했다.
2024-01-23 11:42:32
- 가용인원 늘린 상명대, 일본 첫 전지훈련
- 상명대는 지난 15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에 도착해 7박8일 일정을 시작했다.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동해대와 연습경기를 가진 상명대는 최소 6차례 연습경기를 소화한다.
2024-01-17 12:3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