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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언 더블더블’ 단국대, 수원대 추격 따돌리며 첫 승
단국대가 홈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단국대는 19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홈경기에서 수원대에 72-64로 승리했다.
2025-03-19 15:55:58
‘무패 통합 우승 디펜딩 챔피언’ 부산대, 개막전 산뜻하게 출발…고은채 활약 앞세워 광주대 대파
부산대가 광주대를 대파하고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다.
2025-03-18 17:25:42
‘출전 선수 전원 득점’ 강원대, 광주여대 꺾고 개막 첫 승 신고
강원대가 여러 선수의 고른 활약을 통해 광주여대를 누르고 개막 첫 승을 따냈다.
2025-03-18 17:24:36
‘서지우 골밑 장악’ 중앙대, 접전 끝에 성균관대 꺾고 첫 승 신고
중앙대가 접전 끝에 성균관대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중앙대는 17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청룡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성균관대와의 경기에서 84-83으로 승리했다.
2025-03-17 18:10:22
‘뎁스는 최강’ 연세대, 상명대 꺾고 4년 만의 우승 향해 상쾌한 출발
꾸준히 고교 최고 유망주를 모으고, 또 필요한 포지션에 알차게 전력을 보강한 연세대가 올해는 비로소 우승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일단 출발은 나쁘지 않아보인다.
2025-03-17 17:38:24
독주하는 고려대와 위협하는 연세대, 대학농구리그 미리보기
3월 17일 개막 예정인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 동안 열렸던 방식으로 되돌아간다. 최근 3년 동안 4팀씩 3개조로 나뉘어 팀당 14경기를 치렀으나, 올해부터 다시 6팀씩 2개 조로 나뉘어 팀…
2025-03-17 09:21:00
“복습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2025년 고려대의 농구
고려대는 3년 연속 ‘KUSF 대학농구-U리그(이하 리그)’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여준석이 미국에 진출해도, 문정현이 국가대표로 자리를 비워도, 문정현과 박무빈이 졸업해도 우승은 고려대였다. 최근 3년 리그와 MBC배에서 95.5%…
2025-03-06 11:35:08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 40%” 상명대 고승진 감독
“매년 똑같이 플레이오프 올라가는 게 목표죠.” 고승진 상명대 감독의 말이다. 올해 진출 가능성은 40%로 예상했다. 작년과 비교해 10%로 낮다. 작년에는 50%라고 했다. 올해가 더 어려운 것일까?
2025-03-04 10:32:45
조환희 공백 크다? 김준영 생각은 달랐다
일본 전지훈련부터 동료들과 다시 손발을 맞추는 김준영은 “제주도에 가서 신입생들과 함께 해나가야 하고, 조환희 형과 김도연 형이 졸업해서 새로운 판을 짜서 해야 한다”며 “기존 선수들이 있어서 팀으로는 잘 하는 건 그대로 가져가…
2025-02-20 13:09:42
연세대 주장 이규태의 숙제, 3점슛 성공률을 올려라
17일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훈련을 마친 뒤 만난 이규태(199cm, F/C)는 “안성우와 벌써 4학년이 되었다. 감독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주장 자리를 맡기셨다”며 “좀 더 책임감 있고, 모범을 보이면서 훈련을 해야 선수들도 잘…
2025-02-18 04: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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