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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 최하위 후보 상명대, 단국대 깜짝 제압…개막 5경기 만에 첫 승 신고
작성일 : 2026-04-27 17:50:08 / 조회수 : 173

상명대는 27일 상명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단국대와의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원정경기에서 75-66으로 이겼다.

 

상명대가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상명대는 매년 하위권에 머무는 팀이다. 특히 올 시즌엔 최약체 조선대가 2부로 강등됨에 따라 유력한 최하위 후보였다. 그러나 개막 5경기 만에 첫 승을 따냈다.

 

송정우(193점슛 68리바운드)와 최준환(189리바운드), 박인섭(143점슛 47어시스트), 김민국(146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이 고르게 활약했다.

 

시작부터 좋았다. 송정우와 최준환이 투맨쇼에 김민국과 박인섭이 지원 사격하며 21-13으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황지민, 김태혁에게 고전하며 37-34까지 쫓기며 전반전을 마쳤지만, 후반 들어 집중력을 되찾았다.

 

6명이 득점에 가담한 상명대는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 54-46로 점수 차를 벌렸고, 4쿼터 집중력을 유지하며 끝내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반면, 단국대는 충격의 1패를 경험했다. 시즌 전적은 14패가 됐다. 황지민(197리바운드 6어시스트)과 박야베스(195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김태혁(145리바운드 2스틸)이 분전했지만 웃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