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는 31일 울산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원정경기 울산대와의 맞대결에서 82-52로 승리했다.
단국대는 개막 2연승을 질주했다.
김성언(18점 17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슛)과 김소율(17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손지원(16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 류가형(12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등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리바운드에서는 무려 54-30으로 크게 앞섰다.
1쿼터를 15-9로 앞선 채 마친 단국대는 2쿼터 초반 박정빈을 앞세운 울산대의 추격에 잠시 고전했다. 그러나 이내 흐름을 되찾았다. 손지원과 김성언, 김소율 등이 고르게 활약하며 맞섰다.
36-26으로 리드한 채 맞이한 3쿼터, 단국대가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김성언과 손지원, 조주희 등의 활약이 이어지며 쿼터 스코어 20-5로 크게 달아났다. 남은 4쿼터에는 큰 위기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반면, 울산대는 개막 2연패에 빠졌다. 박정빈(19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권준희(13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전력 차이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