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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치 청룡의 포효 소리’ 매서워진 중앙대, 상명대 꺾고 2연승!
작성일 : 2026-03-30 18:59:40 / 조회수 : 174
중앙대가 고른 선수 기용을 바탕으로 연승을 달렸다.

중앙대는 30일 중앙대 다빈치캠퍼스 청룡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상명대와의 경기에서 86-46으로 승리, 개막 2연승을 기록하며 힘찬 하루를 이어갔다.

21-17로 근소하게 1쿼터를 앞서간 중앙대는, 2쿼터부터 본격적으로 저력을 과시했다. 총 5개의 속공을 곁들이며 상명대 수비진의 균열을 수시로 일으켰고, 주득점원 정세영과 고찬유 이외의 선수들도 고르게 득점을 올렸다. 그러면서 39-27까지 격차를 벌리며 전반전을 끝마쳤다.

3쿼터는 더욱 번뜩였다. 고찬유의 득점 행진이 이어졌고, 서지우의 중거리슛으로 12인 엔트리 중 9인이 득점을 올리는 밸런스까지 보였다. 그러자 원건과 고찬유는 일찌감치 승기를 잡아오는 덩크슛을 나란히 터트렸고, 크게 포효했다. 61-34, 3쿼터는 사실상 승부를 일찌감치 결정짓는 순간이었다.

변동은 전혀 없었다. 중앙대는 4쿼터들어 2학년 최호연과 신입생 노현채까지 투입, 엔트리에 등록된 전 선수를 고르게 활용하며 뛰어난 뎁스를 자랑했다. 그러면서 큰 격차를 계속해서 유지했고, 개막 2연승이라는 값진 결과물을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