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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두 자리 득점’ 명지대, 한양대 꺾고 9위!
작성일 : 2018-10-12 04:26:13 / 조회수 : 70

 

명지대가 한양대에게 11연패를 안기며 9위를 확정했다.

 

명지대는 11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마지막 한양대와 원정 경기에서 103-84로 이겼다. 명지대는 이날 승리로 5 11패를 기록하며 9위를 확정했다. 한양대는 11연패에 빠지며 2 14, 11위에 머물렀다.

 

우동현이 펄펄 날며 득점을 주도했다. 우동현은 이날 3점슛 7개 포함 32 8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동희도 23 15리바운드로 최고 활약을 펼쳤다.

 

이정민(14 5리바운드 6어시스트), 정의엽(11 7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임정헌(10 6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김태현(10 5리바운드)도 두 자리 득점을 올렸다.

 

박민상은 3점슛 5개 포함 24 8리바운드로 분전했다. 김윤환은 19 5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김기범은 3점슛 4개를 터트리며 김윤환과 같은 19(6리바운드)을 올렸다. 배경식은 12 12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다.

 

한양대는 이날 패배에도 김기범이 1개 차이로 이용우(건국대)를 따돌리고 3점슛 1(55)에 오른 게 위안거리다.

 

명지대는 이날 경기 시작부터 한양대를 몰아붙였다. 수비 리바운드나 한양대 실책 이후 빠른 공격으로 득점했고, 세트 오펜스에선 이동희의 골밑 공략을 활용했다. 외곽슛마저 펑펑 터트려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명지대는 이날 한양대를 이기면 9, 지면 건국대에게 득실 편차에서 밀려 10위로 떨어진다. 확실한 동기 부여를 받은 명지대는 경기 시간이 흐를수록 점수 차이를 벌리며 승리에 점점 다가섰다.

 

한양대는 홈경기임에도 원정경기처럼 야투 부진에 시달렸다. 쉽게 넣을 수 있는 것도 놓쳤다. 자유투 성공률은 53%(10/19)였다. 속공 득점에서도 4-17로 열세였다. 이기기 힘든 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