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뉴스 및 공지 > 뉴스
조선대 김준형 “배운다는 자세로 대학생활에 최선 다할 것”
남한강초를 졸업하고 충주중-충주고를 거친 김준형은 조선대의 골밑을 지켜줄 자원이다. 본격적인 농구부 생활은 고등학교 1학년 들어 시작했지만, 체격 조건 하나만큼은 일품. 올 시즌 본격적으로 비시즌부터 차근차근 준비 중인 조선대 강양현 감독…
2020-04-13 21:14:43
달라진 조선대 양재혁, 주전 포인트가드로 거듭난다
양재혁(178cm, G)이 조선대 강양현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다. 유창석(180cm, G)에게 내줬던 주전 포인트가드 자리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재혁이 재기 발랄한 패스 감각을 자랑한다면 조선대는 12위 탈출을 바랄 수 있다.
2020-04-12 19:03:14
경희대 황영찬 “우리의 전성기, 다시 보여주고 싶다”
경희대 황영찬(G, 179cm)은 여수화양고를 졸업하고, 올 시즌 경희대에 입학한 황영찬은 돌파과 득점 가담이 장점으로 꼽힌다. 고교시절 팀에 주전 센터가 없어 리바운드 가담은 물론 경기 운영까지도 맡아야 했지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대…
2020-04-11 19:01:37
[대학리그 미리보기⑨] ‘통합우승’ 연세대, 5년 연속 챔피언을 꿈꾸다
연세대는 대학 최강의 자리에서 내려올 줄 모른다. 그렇지만, 대학농구리그 출범 초기에는 운이 좋지 않았다. 매번 경희대에게 발목이 잡혔다.
2020-04-10 18:59:24
[대학리그 미리보기⑧] ‘2년 연속 3위’ 성균관대, 강한 앞선 수비 준비
지난 10년 동안 대학농구리그에서 최하위를 가장 많이 기록한 팀은 7번의 조선대다. 나머지 3번은 성균관대의 몫이다. 성균관대는 2013년 전패를 당하며 처음 12위에 머문 뒤 2015년에도 또 다시 16전패를 기록했다. 2016년에는 3…
2020-04-09 10:12
[대학리그 미리보기⑦] 전력 약해진 상명대, 4년 연속 PO 진출 도전한다
일곱 번째는 전력 약화에도 4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상명대다. 상명대는 12개 1부 대학 중 막내다. 2009년 창단하자마자 2부 대학을 휩쓴 후 대학농구리그 출범에 발맞춰 1부 대학으로 승격되었다.
2020-04-07 19:13
[대학리그 미리보기⑥] 최고의 3점슛 군단 명지대, 높이까지 보강하다
지난 10년 동안 쌓인 기록 중심으로 각 팀 전력을 살펴보며 대학농구리그 개막 연기의 아쉬움을 달랜다. 여섯 번째는 최고의 3점슛에 높이를 보강한 명지대다.
2020-03-30 09:58
[대학리그 미리보기⑤] 전력 누수 없는 동국대, 7년 연속 PO 진출은 당연
지난 10년 동안 쌓인 기록 중심으로 각 팀 전력을 살펴보며 대학농구리그 개막 연기의 아쉬움을 달랜다. 다섯 번째로 살펴볼 팀은 7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당연하게 여기는 동국대다.
2020-03-29 19:26:35
[대학리그 미리보기④] 단국대, 팀 역대 최고 순위 노리다
지난 10년 동안 쌓인 기록 중심으로 각 팀 전력을 살펴보며 대학농구리그 개막 연기의 아쉬움을 달랜다. 네 번째로 살펴볼 팀은 팀 최다 순위인 4위 이상을 바라보는 단국대다.
2020-03-28 13:24:45
[대학리그 미리보기③] 고려대, 연세대와 똑같은 4회 챔피언 꿈꾸다
지난 10년 동안 쌓인 기록 중심으로 각 팀 전력을 살펴보며 대학농구리그 개막 연기의 아쉬움을 달랜다. 세 번째로 살펴볼 팀은 다시 챔피언 등극을 노리는 고려대다.
2020-03-27 13: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