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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팅리포트 ③ 도약 발판을 만든 한양대, 선수 기용폭 넓힌 상명대
대학 관계자들은 한양대와 상명대가 이번 리쿠르트의 숨은 승자라고 입을 모은다. 그도 그럴것이 한양대는 수준급의 선수들을 전 포지션에 걸쳐 영입하는데 성공했고, 상명대는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2021-02-01 22:30:05
스카우팅리포트 ② 가드진 강화한 단국대, 높이를 보강한 동국대
이에 2021년 남대부 12개 팀의 스카우팅리포트를 준비했다. 두 번째 순서는 가드진과 높이를 각각 보강한 단국대와 동국대다.
2021-01-31 22:24:39
스카우팅리포트 ① 최고 레벨 영입한 고려대, 높이에 주력한 중앙대
동계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지금, 형들과 함께 새로운 무대에 부지런히 적응 중인 신입생들은 과연 누굴까. 이에 2021년 남대부 12개 팀의 스카우팅리포트를 준비했다. 첫 번째 순서는 작년 대회에서 저력을 보여줬던 고려대와 중앙대다.
2021-01-31 21:44:23
프로 무대 바라보는 건국대 맏형 주현우 “1라운드 지명이 목표”
“코로나 때문에 경기도 많이 못 뛰고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러서) 아쉬웠다. 올해는 코로나 여파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한다. 부상 없이 매 경기를 후회 없이 뛰고 싶다”라며 지난 시즌을 돌이켜본 주현우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개막을 …
2021-01-30 21:41:03
'귀화 추진 예정’ 경희대 이사성, “좋은 성적 거두고 싶다”
대학무대에서 최장신 센터는 이사성(210cm, C)이다. 이사성은 2017년 한국을 방문한 뒤 2018년 경희대에 입학했다. 이사성은 다른 선수들과 달리 9월에 선수등록을 마쳤다. 대학농구리그에서는 8학기를 뛸 수 있다. 이사성은 앞으로 …
2021-01-22 21:38:34
중앙대 선상혁, 조재우보다 잘 했던 이유는 절실함
지난해 대학농구리그에서 평가가 뒤바뀐 대표적인 선수를 꼽는다면 단국대 센터 조재우(202cm, C)와 중앙대 센터 선상혁(206cm, C)이다. 올해 3학년에 진학하는 두 선수의 1학년과 2학년 평가는 상반된다.
2021-01-22 21:36:00
얼리 고민했던 경희대 김동준, “슛 연습 매진 중”
경희대에서 앞선을 책임질 선수는 김동준(180cm, G)이다. 김동준은 “대학 마지막이라서 기분이 좋다. 3학년까지와 다르게 책임감이 생기고, 아프더라도 참고 하려고 한다”며 “홀가분한 기분이다. 프로에 만약 간다면 프로는 겨울…
2021-01-21 21:34:34
동기부여 확실한 경희대, 많은 움직임 강조하다
경희대는 2020년을 뒤로 하고 더 나은 2021년을 위해 1월 초부터 동계훈련에 들어갔다. 올해 4학년이 되는 김동준(180cm, G)은 “드래프트 결과가 (팀 분위기에) 영향을 안 끼쳤다면 말이 안 된다. 저희도 충격을 받았고,…
2021-01-21 21:33:04
단국대 김동우, “윤원상 공백, 모두 득점 가담해 메운다”
“모든 선수들이 득점에 가담하고,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12명 모두 뛴다고 하셔서 그런 부분이 달라질 거다.” 윤원상(LG)은 2019 대학농구리그에서 16경기 모두 출전해 평균 27.3점을 기록했다. 단일대회 방식이었던 지난해를 …
2021-01-20 21:29:40
최성원 닮고 싶은 단국대 나성호, “목표는 PO 진출”
“목표는 플레이오프에 가는 거다. 몇 분을 뛰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수비와 리바운드를 잡고 속공에 적극 가담하겠다.” 단국대는 윤원상과 김영현(이상 LG), 임현택(SK)이 떠난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새로운 팀 …
2021-01-20 21: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