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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리그 개막과 취업 준비 병행
대학농구리그가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다시 찾아온다. 최근 2년 동안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단일 대회 방식으로 열렸다. 4월 4일부터 막을 올리는 여자 대학부에 참가하는 6팀이 어떻게 2022년을 준비했는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2020년 …
2022-03-27 15:11:16
‘박인웅-문가온 47점 합작’ 중앙대, 빨라진 동국대 제압
중앙대는 25일 동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개막전에서 동국대를 88-78로 꺾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대학농구리그가 단일 대회 방식으로 열렸다. 2019년 이후…
2022-03-25 22:03:32
‘괴물 신인·홈앤드어웨이 복귀’ 볼거리 풍성한 2022 대학농구리그
'전력 평준화'가 이뤄진 대학농구, 정상은 누가 차지할까. 최근 2년간 코로나19 여파로 단일 대회 방식으로 열린 대학농구리그가 다시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찾아온다. 올해 남자대학농구는 전체적으로 전력 평준화가 이뤄져 12개 팀이 …
2022-03-25 11:31:04
여대부 막내 울산대, 늘어난 인원 빠른 농구 기대
울산대는 남자 대학부 2부 대학과 여자 대학부를 함께 운영 중이다. 단국대처럼 남녀 농구부가 함께 있다. 울산대 선수들은 남자 대학부와 함께 동계훈련을 소화했다. 아무래도 남자 선수들을 따라가는 훈련을 하면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2022-03-23 22:33:16
전력 누수 없는 수원대, 센터 보강 기대감 상승
수원대는 한 때 공격력이 뛰어난 농구를 펼쳤다. 2018년 대학농구리그에서는 챔피언에도 등극했다. 장선형 감독이 부임한 이후 팀을 재정비하고 있다. 지난해 대학농구리그에서는 1승 4패로 부진했다. 두 발 더 도약을 하기 위한 경험을 쌓는 …
2022-03-22 18:27:49
‘최강’ 부산대, 부상이 전승 행진의 걸림돌
2019년부터 대학농구리그에 참여한 부산대는 단 한 번도 패배를 당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해 플레이오프에 불참해 올해는 챔피언이 아닌 도전자로 2022년 대학농구리그를 맞이한다.
2022-03-21 18:13:44
‘2021년 챔피언’ 단국대, 괜찮은 전력 불안한 준비
단국대는 남녀 농구부가 함께 코트를 사용한다. 남자 대학부는 보통 겨울에 외지로 나가 동계훈련을 한다. 여자 대학부가 온전히 체육관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동계훈련 할 때다. 단국대는 올해 체육관에서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코로나1…
2022-03-20 06:49:09
‘신입생 기대주 합류’ 광주대, 중심은 양지원-박새별
여자 대학부 대학농구리그는 2015년부터 시작되었다. 광주대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고, 2016년과 2017년 챔피언에 등극했다. 영광의 시간을 뒤로 하고 2019년과 2022년에는 플레이오프에도 오…
2022-03-14 17:04:09
조선대, 에이스 유창석-최재우 신뢰 두텁다
조선대는 2018년 6월 5일 한양대에게 81-73으로 승리한 이후 지금까지 대학농구리그 기준 35연패 중이다. 2017년부터 대학농구리그 최하위는 언제나 조선대 몫이었다. 그렇지만, 마냥 패하고만 있지 않았다. 두 발 더 도약하기 위해 …
2022-03-08 10:52:27
성균관대, 믿을 구석은 송동훈 중심 가드진
성균관대는 대학농구리그에서 2013년과 2015년, 2016년 3번이나 꼴찌를 경험했다. 조선대를 제외하면 꼴찌를 해본 팀은 성균관대가 유일하다. 그렇지만, 2017년 5위로 올라선 뒤 2018년과 2019년에는 3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
2022-03-08 09: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