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 엔트리, 드래프트 판도에 어떤 영향을 줄까
얼리 엔트리는 과연 드래프트 판도를 얼마나 바꿔놓을까. 4학년들로 서열(?)이 작성되고 있던 2017년 드래프트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한양대 2학년 유현준(20, 181cm), 중앙대 1학년 양홍석(20, 198cm)이 차례로 프로 조기 진출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대학리그 PO] 한양대의 다섯 사자, '마지막 선물'을 남기고 떠나다
다섯 사자가 대학 마지막 무대를 마쳤다. 한양대가 13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6강 플레이오프에서 59-80으로 경기를 내줬다. 한양대는 8강에서 성균관대를 꺾은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리그를 마무리했다.
[대학리그 PO] 한양대 이상영 감독과 '새로운 사자 군단'의 과제
한양대의 돌풍은 6강에서 멈췄다. 한양대가 13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6강 플레이오프에서 단국대에 59-80으로 패했다. 한양대는 8년 연속 플레이오프 개근이라는 기록과 함꼐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대학리그 PO] '승부사' 전태영, 4쿼터 12득점 괴력 발휘
전태영(184cm, 가드)이 폭발적인 득점력과 특유의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며 단국대의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전태영(24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맹활약한 단국대학교(이하 단국대)는 13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6강 플레…
[대학리그 PO] 단국대 석승호 감독, "공격적인 수비가 잘 먹혀들었다"
"공격적인 수비가 잘 먹혀들었다" 단국대학교(이하 단국대)는 13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6강 플레이오프 한양대학교(이하 한양대)와의 경기에서 80-59로 승리했다.
[대학리그 PO] 단국대 하도현, '타도 고려대'와 '결승 진출'을 외치다
절치부심한 하도현(199cm, 포워드)이 '타도 고려대'와 '결승 진출'을 정조준했다. 하도현(22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맹활약한 단국대학교(이하 단국대)는 13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6강 플레이오프 한양대학교(이하 한양대)…
[대학리그 PO] 단국대 석승호 감독 “후반 속공 살아나며 승리했다”
단국대가 4강에 진출했다. 단국대는 13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남녀대학농구리그 플레이오프 6강전에서 한양대를 80-59로 꺾었다. 4쿼터 승부처에서 전태영이 중심이 된 속공이 살아나며 승리를 챙겼다. 이날 전태영은 24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승리 일…
[대학리그 PO] 투데이 스타 : ‘4학년 콤비’ 전태영·하도현 “이번에는 고려대 잡겠다”
“이번에는 무조건 이겨야죠.” 전태영(22, 181cm)과 하도현(23, 198cm)의 시선은 고려대전으로 향했다. 단국대는 13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대학농구리그 6강전서 한양대를 상대로 80-59로 승리, 4강에 진출했다. 전태영은 24득점 7리바…
[대학리그 PO] 결정적 순간 : 해결사 전태영 단국대에 승리를 선물하다
전태영이 날자 단국대도 웃었다. 전태영이 4쿼터에만 12점을 몰아넣으며 단국대를 승리로 이끌었다. 단국대는 13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남녀대학농구리그 플레이오프 6강전에서 한양대에 80-59로 승리했다.
[대학리그 PO] 패배의 순간 : 한양대에는 전태영이 없었다
한양대가 해결사를 찾지 못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양대는 13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2017 대학농구리그 플레이오프 단국대와의 6강 경기에서 59-80으로 패했다. 손홍준(185cm, G)과 김기범(188cm, F)이 각각 15점, 14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