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뉴스 및 공지 > 뉴스
[2020 U-리그] 중앙대, 난타전 끝에 건국대 제압
4쿼터 집중력을 보인 중앙대가 난적 건국대를 제압했다. 중앙대는 25일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 체육관에서 대회 이틀째를 맞이한 2020 KUSF 대학농구 U-리그 B조 경기에서 박진철(201cm, C)과 박태준(179cm, G)의 활약…
2020-10-25 17:08:06
[2020 U-리그] '양준우 28점' 성균관대, 명지대에 신승
성균관대가 24일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0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두 번째 경기에서 내,외곽에서 전천후 활약을 펼친 양준우(186cm, G)를 앞세워 91-81로 명지대에 승리를 거두고 리그 첫 승을 …
2020-10-24 20:52:20
[2020 U-리그] 높이 앞세운 고려대, 동국대에 완승
고려대는 24일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 체육관에서 개막한 2020 KUSF 대학농구 U-리그 개막 경기에서 하윤기(204cm, C)와 신민석(199cm, F)이 내, 외곽에서 맹활약을 펼친 끝에 99-88로 김종호(186cm, G)가 …
2020-10-24 18:01:58
대학농구, U-리그 이천에서 드디어 개막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장 8개월간 열리지 못했던 대학농구 U-리그가 24일 중앙대와 건국대의 대결을 시작으로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챔피언스파크 체육관과 서수원 칠보 체육관에서 각각 남대부와 여대부 경기가 열린다.
2020-10-24 09:56:13
[대학리그] 우여곡절 끝에 열리는 대학농구, 이천·서수원서 ‘버블’ 형식으로 개막
2020 KUSF 대학농구 U-리그가 오는 24일 드디어 문을 연다. 코로나19로 인해 정확한 시기 및 장소를 결정하지 못한 대학농구연맹은 결국 NBA와 같이 버블 형식으로 남녀 대학리그 일정을 소화하기로 확정했다.
2020-10-15 12:37:28
[대학리그] 건국대 전태현, “프로와 연습경기, 죽기살기로 뛰었다”
전태현은 “빠르게 3점슛을 던질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다. 슛 타점도 높아서 수비가 있어도 큰 방해 없이 슛을 쏠 수 있다”며 “운동능력도 나쁘지 않아서 어디에서 힘으로 밀릴 일은 없다. 1학년 때부터 꾸준하게 경기를 뛰어서 경…
2020-09-05 14:07:29
[대학리그] '코로나 재확산 여파' 대학농구연맹, 2020시즌 개막 연기
한국대학농구연맹(이하 대학연맹)은 8월 31일 오전, 코로나 재확산 여파로 인해 오는 9월 초 개막 예정이었던 2020 KUSF 대학농구 U-리그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2020-08-31 14:03:17
상명대 에이스 곽정훈, “4년 연속 PO 나가겠다”
곽정훈은 지난해 대학농구리그에서 평균 17.8점 9.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곽정훈은 전성환과 곽동기가 졸업한 상명대에서 득점을 책임질 선수다. 선수층이 얕은 상명대임을 감안하면 곽정훈이 빠질 때 전력이 크게 떨어진다. 어느 누구보다 부상을…
2020-08-22 14:54:17
상명대 신규현-임태웅, 골밑과 공격에서 큰 힘 되다
“신규현(195cm, C)은 신장이 있어서 골밑에서 버텨주는 게 큰 힘이 된다. 임태웅(191cm, F)은 슛이 좋아서 빈 자리를 찾아 득점을 올려 분위기를 바꿔준다.”
2020-08-20 14:51:24
‘개최지 상주에 확진자 발생’ 대학농구연맹, MBC배 무기한 연기 결정
고대했던 2020시즌의 출발점은 또 다시 미뤄졌다.
2020-08-19 09:47:40